16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BNK 썸 안혜지를 피해 슛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김혜성 향한 다저스의 무한 신뢰…로버츠 감독 "예상보다 훨씬 강해"UFC '톱10'의 벽은 높았다…불혹 파이터 캐노니어, 역전 TKO 승관련 기사심판 판정 항의 가스공사 사무국장, KBL 제재금 30만원 징계우리은행 우승 선봉 김단비, 이번엔 '만장일치 MVP' 도전리복, 제1회 트레이닝 대회 'REE:BOX IN SEOUL' 참가자 모집 시작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에 덜미…4강 PO 진출 '빨간불'커리, NBA 올스타전 '별 중의 별'…3년 만에 두 번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