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밀리던 SK, 후반 역전하며 78-80 승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SK 워니가 활짝 웃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T 하윤기가 덩크슛에 성공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BLSK전희철 감독소노김태술 감독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남자 농구,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도전…먼저 '만리장성' 넘어라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프로 첫 승…SK, KT 40점 차 완파(종합)2025-26 프로농구 내달 3일 개막…LG-KCC 양강 구도 속 치열한 경쟁 예고다시 뛰는 'SK맨' 김낙현, 체중 감량으로 정신 무장…"여러모로 좋다"은퇴 고려했던 워니, SK와 동행 이어간다…70만 달러에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