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내년 한 해 동안 '2025 KBL 장신 선수 발굴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KBL 제공)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여자 프로농구 최하위 우리은행, 삼성생명 62-59 제압…3연패 탈출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열혈농구단' 팀워크 위기…서장훈 "이렇게 하면 계속 지는 것"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