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꺾고 5할 승률 회복, 5위 도약전성현마저 터지면 상위권 경쟁 가능최근 5연승을 질주한 창원 LG 선수단. (KBL 제공) 1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LG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창원 LGKBL프로농구마레이유기상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관장, KCC 꺾고 2연패 탈출…2위 유지'KBL 챔피언' 창원 LG, 뉴타이베이에 패배…EASL 3연패 수렁선두 LG, 2위 정관장 잡고 4연승…최하위 가스공사 4승째(종합)프로농구 선두 LG, 12점 차 뒤집기…2위 정관장 잡고 4연승프로농구 LG, KT 82-67 제압…3연승으로 단독 선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