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까지 밀리다 86-78 역전승인니 감독 "공격 리바운드 내준 게 패인"대한민국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왼쪽)가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안준호농구남자농구 대표팀아시아컵인도네시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차병원,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심포지엄… 'K-셀 우수성' 발표차바이오텍, 3분기 누적 매출 9217억…전년 대비 20% 성장관련 기사농구협회, 10월 5일까지 남자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남자 농구대표팀, 새 사령탑 찾는다…안준호 감독과 결별아시아컵 8강 탈락 안준호 감독 "백보드 지배할 빅맨 절실히 필요"남자 농구, 중국에 71-79 패배…FIBA 아시아컵 8강 탈락무릎 부상 이정현, 조기 귀국…눈물로 제자 보낸 안준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