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왼쪽)가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안준호농구남자농구 대표팀아시아컵인도네시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남자 농구, 아시아컵 파워 랭킹 8위로 하락…"경기력 부진"안준호호, 인도네시아에 뒤집기…아시아컵 예선 1패 뒤 2연승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젊은 피 수혈' 농구대표팀, 11월 아시아컵 예선 소집 명단 확정대한민국농구협회, '문태종 아들' 재린 특별 귀화 추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