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8강 탈락 안준호 감독 "백보드 지배할 빅맨 절실히 필요"

중국에 71-79 패배, 리바운드 싸움 13개 밀려
이현중 "역전 기회 있었지만 내가 부족했다"

본문 이미지 - 안준호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FIBA 제공)
안준호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FIBA 제공)

본문 이미지 - 남자 농구대표팀 이현중(오른쪽). (FIBA 제공)
남자 농구대표팀 이현중(오른쪽). (FIBA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