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스테픈 커리. ⓒ 로이터=뉴스1르브론 제임스와 니콜라 요키치.ⓒ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미국드림팀르브론 제임스스테판 커리김도용 기자 쉴 틈 없는 호날두 득점포…알오로바전서 4경기 연속골베테랑 없는데 손흥민까지 이탈…어깨가 무거워진 이재성관련 기사한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53위로 하락…1위는 '드림팀' 미국'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미국 5연패' 이끈 르브론의 작별 인사"4년 뒤 LA에 난 없어"[올림픽]'커리 대폭발' 미국 드림팀, 프랑스 잡고 우승…5연패 위업[올림픽]17점 차 뒤집은 커리 "슈퍼스타 모두가 팀을 위해 헌신했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