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1 대표자 회의에서 12개 구단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구의 개막전 일정 변경 및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0.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