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공시하면 협상 데드라인은 12월21일MLB 무대에 도전하는 송성문(키움).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송성문MLB김혜성KBO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빅리그 도전' 송성문, 다저스·샌디에이고행 거론…현지 매체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