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송승기가 6회초 수비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8회말 1사 1,3루 LG 좌익수 김현수가 문현빈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LG유영찬송승기한국시리즈이상철 기자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5경기 0.526' 문보경 "야구는 팀 스포츠…오스틴 부진 이해해"[LG 우승]LG 유영찬, 역전패 충격 딛고 우승 세이브 "좋은 마무리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