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 열린 대전서 시구·시포…"선수 때보다 떨려" 1999년과 전력 비교 질문엔 "지금 한화가 더 강해"
1999년 한화 우승을 합작한 구대성(오른쪽)과 조경택.ⓒ News1 서장원 기자
한화 이글스의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구대성과 조경택이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시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한화 이글스의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구대성이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