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4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교체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찬규한화LG한국시리즈프로야구이상철 기자 '52년 무관' 끊은 뉴욕, NBA컵 우승 감격…MVP 브런슨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관련 기사'리드오프' 한화 황영묵 "끈질기게 승부하고 밥상 잘 차리겠다"[KS2]한화 김경문 "임찬규 강약조절에 당했던 타선, 오늘은 깨주길"[KS2]류현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출격…LG 임찬규와 2차전 선발 대결LG 임찬규, '절친' 한화 손아섭에 훈수…"힘 빼고 하자"[KS]한화, 허무하게 날아간 '슈퍼 에이스' 카드…폰세, LG전 등판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