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문동주 상대 8타수 2안타…"직구 공략할 것"다양한 작전 야구 예고…"집중적으로 훈련"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LG 신민재가 기뻐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신민재가 8회말 무사 만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트윈스신민재한화이글스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KS MVP' LG 김현수 "두 번 더 우승, 반지 5개 채우겠다"[LG 우승]암흑기 청산·한국시리즈 진출…한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4차전 대역전극에 감동한 LG 치리노스 "이런 경기는 처음"[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