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치리노스가 투구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7대4 승리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야구LG트윈스치리노스서장원 기자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구속 저하' 한화 문동주, 1이닝만 던지고 정우주로 교체[KS5]벼랑 끝 한화, 류현진도 불펜 대기…"본인이 던지겠다고 해"[KS5]'대역전 발판' LG 박동원 "여기까지 온 이상 '시리즈 MVP' 욕심나"[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