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이스·류현진 공략하고 1승2패…"이기고 5차전 간다"김태훈 6번·양도근 2루수 투입…"정우주 빠른 볼 대비 변화"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박진만 삼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대5 패배한 삼성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한화PO박진만문동주김태훈정우주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박진만 삼성 감독 "선수들 끝까지 최선…성장의 자양분 얻어"[PO5]짜릿했던 인생 경기…삼성 김영웅 "홈런 영상, 20번씩 봤다"[PO5]'큰 무대 체질' 한화 신예 정우주 "한국시리즈 무대도 밟고 싶다"[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