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원태인이 9회초 더그아웃에서 손뼉을 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SSG삼성김광현준플레이오프 4차전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삼성 PO행 이끈 디아즈의 한 방…"커리어 최고 홈런" [준PO4]삼성 후라도, '끝내기 악몽' 떨친 역투…"모두가 제 몫 해낸 덕"(종합)PO 진출 좌절 SSG 이숭용 감독 "패배 가슴 깊이 새기고 내년 준비"'디아즈 투런포' 삼성, 3위 SSG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종합)[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