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2경기 나가 1⅔이닝 4탈삼진 무실점국가대표 발탁 겹경사…"2026 WBC 출전 목표"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역투하는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찬승.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찬승.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배찬승삼성SSG준플레이오프이상철 기자 염경엽 LG 감독, 프로야구 사령탑 최초 '총액 30억원' 시대 열었다'통합 우승 두 번' 염경엽 감독, LG와 역대 최고 3년 30억원 재계약관련 기사'역전패' 삼성 박진만 감독 "젊은 배찬승·이호성, 좋은 약 됐을 것"[PO1]한화 정우주 "친구 배찬승 보며 동기부여…나도 씩씩하게 던져야"[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