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라비토 상대 중월 홈런포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2회말 1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명준SSG준PO삼성가라비토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창단 30주년'…8일 홈경기 기념 행사 풍성'MLB 68승' 마에다, 10년 빅리그 생활 마치고 일본 복귀관련 기사'3경기 연속 홈런' 고명준 "홈런 못 치더라도 꼭 이겼으면"[준PO4]삼성 가라비토, 3일 휴식 후 등판서 6이닝 3실점 'QS'[준PO2]홈런 두 방 맞은 SSG, 고명준 7회 투런포로 반격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