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6회말을 무실점으로 마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1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라이온즈최원태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한화, 삼성 잡고 19년 만에 KS 진출…문동주 시리즈 MVP[PO5](종합)벼랑 끝에서 되살아난 폰세-와이스, 19년 만에 KS 진출 견인[PO5]“LG 나와라”…한화, 삼성 잡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PO5]한화 vs 삼성 플레이오프 5차전 매진…PS 32경기 연속 만원 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