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두 LG 잡고 2.5게임 차…롯데 PS 탈락 막았다(종합)

업데이트 2025.09.27 오전 12:28

LG 역전패…포수 박동원, '빈 글러브 태그' 실책
SSG 3위 굳히기…6위 NC는 4연승+PS 희망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대1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대4로 역전패 한 LG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대4로 역전패 한 LG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2,3루 한화 하주석의 번트 때 런다운에 걸렸던 3루 주자 노시환이 LG 박동원이 빈 글러브로 태그하는 바람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2,3루 한화 하주석의 번트 때 런다운에 걸렸던 3루 주자 노시환이 LG 박동원이 빈 글러브로 태그하는 바람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성.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성.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류효승(오른쪽).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SSG 랜더스 류효승(오른쪽).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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