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류 감독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미국에서 한국계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만나 구체적인 대표팀 합류 의사와 가능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5.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최민호 시장 "오송 돔구장 건립, 세종 참여 결정된 바 없어"리브랜딩 성공한 나우즈…2025년 화려하게 장식한 '글로벌 루키''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JTBC와 계속되는 '줄다리기' 갈등 [N이슈]'불꽃야구', JTBC에 저작권 가처분 패소에도 "시즌2 제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