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류 감독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미국에서 한국계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만나 구체적인 대표팀 합류 의사와 가능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5.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관련 기사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은퇴 후에도 훈련하는 오승환 "야구 관련 운동법 배우고 실험하고 파"'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은퇴'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원태인·송성문, 최고 투수·타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