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돼 구단 관계자가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우천 취소정규시즌포스트시즌가을야구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하루 더 쉬는 삼성 '방긋'…1년 전 PO 두 번 취소 후 모두 승리식단까지 바꾼 한화 와이스 "매 경기 집중할 것"[PO]SSG만 웃는다? 삼성도 꿀맛 휴식…하루 밀린 준PO, 양 팀 손익계산은프로야구 창원·광주 경기 우천 취소…와일드카드전 하루 밀려 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