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3타점' 한화, 최하위 키움에 7-6 진땀승…위닝시리즈

'잔루 13개' 답답한 공격 속 8회말 이진영 결승 적시타
'데뷔 첫 선발' 정우주, 2⅓이닝 2실점…김서현은 31SV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4회말 무사 만루 한화 황영묵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해 환호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4회말 무사 만루 한화 황영묵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해 환호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한화 이진형의 내야 땅볼에 3루주자 이원석이 홈에서 슬라이딩으로 득점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한화 이진형의 내야 땅볼에 3루주자 이원석이 홈에서 슬라이딩으로 득점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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