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날린 후 류효승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 4연승롯데 자이언츠 3연패프로야구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우승에 목 마른 김경문·한화, 가을 야구 한 풀이 나선다[PO]양의지, 포수 최초 타격왕 2회 등극…폰세 세 번째 투수 4관왕꾸준하게 잘 달린 LG, 막판 삐끗했지만…하늘이 도와준 우승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한화, 선두 LG 잡고 2.5게임 차…롯데 PS 탈락 막았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