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대체 영입 후 1승3패 부진…QS도 없어화이트와 선발 맞대결…타선 득점 지원 필수롯데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롯데 자이언츠 제공)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벨라스케즈서장원 기자 빙속 이나현,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 8위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관련 기사벨라스케즈 '결별', 감보아 '보류'…롯데 마운드는 평안하십니까'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예고8월 초엔 우승 넘봤던 롯데 추락…예견된 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