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대체 영입 후 1승3패 부진…QS도 없어화이트와 선발 맞대결…타선 득점 지원 필수롯데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롯데 자이언츠 제공)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벨라스케즈서장원 기자 KB 강이슬, 여자농구 올스타 3점 콘테스트 최다 '4회 우승' 도전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신뢰 확보 위해 기본부터 충실하겠다"관련 기사롯데, 레이예스와 재계약…'새 원투펀치' 로드리게스·비슬리 영입롯데와 결별 감보아, MLB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빅리그 도전벨라스케즈 '결별', 감보아 '보류'…롯데 마운드는 평안하십니까'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