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전서 5회까지 탈삼진 7개 잡아내며 달성이강철·장원준·양현종 이어 4번째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류현진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LG 화력에 무너진 한화 마운드…김경문 '잠실 악연' 못 끊었다[KS2]화끈한 LG, 한화 13-5 완파 '2연승'…문보경 데일리 MVP(종합)[KS2]화끈한 LG, 류현진의 한화 13-5 완파…2연승 신바람 [KS2]한화 류현진, 19년 만의 한국시리즈서 3이닝 7실점 악몽[KS2]LG 박동원, 또 류현진 체인지업 공략 성공…3회 투런포[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