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해민.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박해민최원영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승장' 염경엽 LG 감독 "박해민의 깜짝 홈런이 결정타"[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