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경기 시작 직전 폭우로 방수포 못 덮어그라운드 정비에 수시간 소요 예상에 취소 결정14일 열릴 예정이던 LG-KT의 KBO리그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사진은 14일 내야 곳곳에 비가 고인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의 모습.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그라운드사정취소LGKT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