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곤 스포츠와 사인…메이저리그 'MVP' 옐리치와 한솥밥시즌 후 FA 자격얻지만 올 시즌 성적은 '주춤'강백호가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계약했다. (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 SNS 캡처)(파라곤 스포츠 인터내셔널 SNS 캡처)관련 키워드강백호KTMLBFA파라곤스포츠인터내셔널에이전시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관련 기사김현수, 세 번 FA 신청으로 255억원 돈방석…다년 계약 총액 4위"나도 FA 100억 클럽"…26세 강백호, 잭폿 터뜨렸다FA 강백호, 한화로 가나…"만난 건 사실, 세부 내용 조율 중"송성문·강백호 향한 김혜성의 진심 "기회 왔을 때 꼭 도전해 보길"KBO 스타 '폰세·디아즈·송성문·강백호'. 미국 메이저리그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