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는 5월17일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KBO리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 폰세가 KBO 최소경기 200 탈삼진, 15숭을 거둔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폰세개막 15연승역대 최소 23경기 200탈삼진한화 이글스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디아즈 제치고 MVP '폰세', 한국 상륙 1년 만에 KBO 리그 평정1200만 관중 시대 연 프로야구, 대기록 쏟아졌다승리 간절한 한화, 에이스 폰세 등판 또 연기…"감기로 컨디션 난조"롯데, 외인 선발 경쟁에서도 밀린다…이러면 PS 올라가도 걱정[뉴스1 PICK]한화 폰세, 역대 최소 경기 만에 200탈삼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