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7월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 9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이유찬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구본혁KBO리그LG 트윈스CGV이상철 기자 NBA 덴버, 휴스턴 잡고 5연승…요키치·머리 74점 합작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알칸타라 재계약관련 기사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뉴스1 공정식·오대일·김진환·신웅수·장수영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1홈런 4타점' LG 박동원 "우주의 기운 이미 우리에게"[KS2]2019년 악몽 재현은 없었다…LG 염경엽 감독, 2번째 통합 우승 정조준'감기 몸살' LG 손주영, 두산전 구원 등판 가능성…"링거 맞고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