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3회말 키움 공격 1사 주자 만루 상황 최주환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키움서장원 기자 수영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금메달…손지원은 은메달대한사이클연맹, '클린 사이클' 선언…"윤리 경영·투명 조직 문화 정착"관련 기사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프로야구 키움, 9일부터 한 달 간 2026시즌 멤버십 모집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