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전 엄상백 조기 강판, 불펜 또 소모…3연패타선 2G 연속 1득점 빈공…10일 LG전 돌파구 필요한화 김경문 감독.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한화 불펜 김종수. 9일 경기에서 4이닝 동안 70구를 던졌다.2025.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LG문동주서장원 기자 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