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과 1군 말소…노진혁·전민재·정우준 콜업KT는 새 외인 타자 스티븐슨 첫 1군 등록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전준우최준용1군 엔트리 말소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장단 23안타' 롯데, NC 18-2 완파…KT와 공동 5위[프로야구] 전적(19일)롯데, 1년 전보다 전반기 '+11승'…김태형 감독 "선수층 두꺼워졌다"'전준우 결승타' 롯데, LG 꺾고 40일 만에 2위 도약롯데 3연승 이끈 전준우 "부상자 나와도 팀 무너지지 않아 고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