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삼성, 최충연·김대우 등 4명 1군 등록'1위 탈환' 도전 LG, 외인 타자 오스틴 복귀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SSG 선발 투수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SSG야구화이트1군 엔트리 말소LG삼성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SSG, 미치 화이트·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정규리그 그렇게 헤매더니…삼성 최원태, 가을 남자로 돌아왔다[PO]팀 패배로 빛 바랬지만…37세 노장 김광현이 보여준 '레전드' 품격PO 진출 좌절 SSG 이숭용 감독 "패배 가슴 깊이 새기고 내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