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우진키움어깨부상수술재활펑고벌칙펑고권혁준 기자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 시애틀과 1년 92억 원 계약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관련 기사키움, 강병식·김수경 코치 영입…정찬헌 2군 투수 코치 복귀재활 중 '1군 합류' 키움 안우진 "후배들에게 도움되고 싶다"'어깨 부상' 안우진, 1군 엔트리 등록…KBO "규정상 문제 없다"꿈의 기록 2000탈삼진, '4호 후보' 류현진…그다음엔?'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