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허승필 신임 단장 "쇄신 필요…구단 철학 유지하며 새 감독 찾겠다"

3년 연속 최하위 위기, 단장·감독·수석코치 동시 해임
"구단 향한 비판 이해, 감독과 결별 유쾌할 수 없어"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 허승필 신임 단장.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 허승필 신임 단장. (키움 히어로즈 제공)

본문 이미지 -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