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퓨처스팀 감독, 1군 감독 대행신임 단장엔 허승필 운영팀장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야구홍원기 경질서장원 기자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우승…김유성 은메달관련 기사한화, 창단 첫 단일 시즌 두 차례 10연승…꼴찌 키움은 롯데에 고춧가루(종합)'임지열 4안타' 꼴찌 키움, 갈길 바쁜 롯데 제압…설종진 감독대행 첫승떠나는 홍원기 감독 "어느덧 17년…이제 조금 멀리서 응원하겠다"프로야구선수協 "키움, 특정인에 좌지우지…기형적 운영 정상화해야"키움 1군 첫 지휘 설종진 감독대행 "절실한 마음으로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