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신 '로컬보이'…중심 타자로 뛰며 3할 맹타"꿈 같았던 전반기…후반기에도 분위기 이어갈 것"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8대6 승리를 거둔 나눔 올스타 대표로 한화 문현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문현빈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9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문현빈야구KBO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찍은 한화 문현빈, 내년 연봉은?…최대 3억원대도 가능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타자 타이틀 홀더 중 도루왕만 'GG 빈손'…"수상 확률 0% 생각"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후배 사랑도 남다른 이정후, '등번호 51번' 문현빈에게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