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팬 투표 기록 세우며 '베스트12' 선정"감독 추천으로 나갈 줄 알았는데…뽑아주신 팬들께 감사"한화 김서현이 11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5.7.11/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투수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투수 김서현과 포수 최재훈이 기뻐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올스타전야구김서현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올스타전서 최고 구속 경신?…한화 폰세 "가장 느린 공 던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