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동점타, 7회 역전 결승타…"대타로 좋은 기억 많아"'안현민 앞 타석' 부담도…"생각 확실히 정립하고 접근해야"KT 위즈 김민혁. ⓒ News1KT 위즈 김민혁.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민혁안현민KT권혁준 기자 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