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폰세가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조영건이 9회초 1사 한화 노시환에게 역전 솔로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 이글스폰세노시환키움 히어로즈알칸타라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폰세 떠나고, 와이스도 불투명…노시환 "돈이야 우정이야" 하소연'LG전 등판 불발' 한화 폰세, 한 번 더 마운드 오른다한화, 허무하게 날아간 '슈퍼 에이스' 카드…폰세, LG전 등판 불발이강철 KT 감독, '반가운 비'에도 울상…"어차피 폰세 만나잖아"프로야구 수원 한화-KT 우천 취소…SSG, 20일부터 8연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