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이강철 KT 위즈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키움헤이수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로하스 결승타+소형준 역투' KT, 키움 5연승 저지하고 연패 탈출'강철매직' 웃게하는 KT 헤이수스…"올해는 KS 무대 등판하고파"'김윤하 역투·이주형 맹타' 키움, KT 연승에 제동…9-5 승리강백호-로하스 vs 푸이그-카디네스…강한 1·2번 맞대결서 KT 웃었다'장단 14안타 폭발' KT, 키움에 7-4 승리…시범경기 3연승 '휘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