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날 김영웅이 돌아왔다…두산전 6번 타자 3루수 출격

타격 부진으로 2군행, 11일 만에 1군 합류
박진만 삼성 감독 "타격감 좋아, 타선도 강해졌다"

7월 첫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7월 첫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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