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필원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그의 아들 이호근 소방경.(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호국보훈의달시구 시타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두 영웅, 프로야구 시구·시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