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정우영이 8회초 무사 1,2루에서 두산 김인태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프로야구정우영구승민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KIA, 네일과 200만 달러 재계약…현역 외인 최고 대우"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KIA 에이스 네일, 팔꿈치 염증으로 시즌 아웃…5강 경쟁 먹구름'철벽 계투+박찬호 3타점' KIA, 삼성 4-0 제압… 가을야구 희망'폰세 시즌 최다 탈삼진 新' 한화, 선두 LG 5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