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오른쪽)는 17일 열린 KBO리그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2회초 박건우(가운데)의 머리를 맞혀 헤드샷 퇴장당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 2025.6.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치리노스프로야구KT 위즈에르난데스이상철 기자 샌디에이고, 송성문과 4년 계약 공식 발표…"입단 환영합니다"프로농구 정관장, 연장 접전 끝 삼성 격파…박지훈 19점 활약관련 기사LG, '통합 우승 주역' 오스틴·치리노스·톨허스트와 재계약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LG 떠난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총액 86억원 재계약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4차전 대역전극에 감동한 LG 치리노스 "이런 경기는 처음"[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