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오른쪽)는 17일 열린 KBO리그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2회초 박건우(가운데)의 머리를 맞혀 헤드샷 퇴장당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 2025.6.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치리노스프로야구KT 위즈에르난데스이상철 기자 부커, 피닉스와 2년 연장 계약…NBA 최고 연봉 '995억원'2년 만에 돌아온 심재민의 호투…과부하 롯데 불펜에 '단비'관련 기사뜨거운 KIA, LG 완파하고 6월 승률 1위…선두 한화와 3.5게임 차(종합)LG에서 뛴 엔스, 1371일 만에 MLB 복귀전 선발승 감격'5G 1승4패' LG 염경엽 감독 "선발 투수들, 더 분발해야"'극적 승리' 염경엽 LG 감독의 한탄…"우리 야구가 아니었다"4경기 만에 승전고…LG 염경엽 감독 "집중력 잃지 않고 끝내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