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로 휴식…단독 1위 유지22일 키움과 홈 경기…플로리얼 대체 선수 리베라토 첫선한화 새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한화 이글스 제공)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심우준이 2회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KBO심우준리베라토서장원 기자 '몬스터월' 극복한 홈런더비 우승자 디아즈 "더 높이 가라고 속으로 주문"'홈런 1위'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관련 기사'몬스터월' 극복한 홈런더비 우승자 디아즈 "더 높이 가라고 속으로 주문"'홈런 1위'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3회 4점' 북부, 퓨처스 올스타전서 남부 4-2 제압…MVP 손용준'적토마'에 넥타이 매어준 '적토망아지'…"언제 올지 모르는 순간이니까"갤럭시Z 폴드7과 즐기는 KBO 올스타전…한화 이글스파크 체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