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개인 통산 11호 그랜드슬램3회엔 다시 앞서가는 2점 아치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박병호그랜드슬램권혁준 기자 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V리그 포커스]"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관련 기사"선두 싸움 안 끝났다" 2위 한화, 1위 LG에 2.5게임 차 근접(종합)삼성 박병호, 두산 상대로 1회 만루포…개인통산 11호 그랜드슬램'9승 1패' LG, 창단 후 개막 10경기 최고 승률…두산은 3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