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도루 차곡차곡 쌓아…통산 431개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LG 신민재 타석때 1루 주자 박해민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박해민은 이날 도루로 KBO 역대 첫 번째 12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박해민12시즌 연속 20도루이상철 기자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농구도 이왕이면 LG가"…'세이커스 첫 우승' 기원하는 '트윈스' 선수들